단순히 부트캠프에서 시켜서 습관적으로 쓰기 시작했떤 TIL 들이고, 기록의 의미는 있었지만 좋은 기록이었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부트캠프 수료과정에서 기술 구현에 급급했고 매일 쓴다는 사실에만 의의를 더서 일기 정도의 의미를 가졌떤 글 같아요. 성실하기 위해서 꾸준이 써왔었지만, 이보단 1. commit을 매일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2.글은 정리된 데이터만 기록하는게 추후 내가 확인하기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새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코딩이 궁금했고, 취업도 금방할 수 있다는 마케팅에 속아서 시작했지만, 개발 자체는 재미가 있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었던 분은 개발바닥 유튜브 하시는 인프런 이동욱 CTO님꼐 많이 얻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