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팅

주제 선정 팀원들이 리액트 및 리덕스 툴킷 사용에도 여전히 자신이 없어함. 하지만 프로젝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6주) 도전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자 설득을 함. >>> 리엑트 네이티브를 활용한 앱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 시작 1 .리엑트 네이티브를 선택한 이유는 내부적으로 취업시장에서 리액트 네이티브를 이용한 앱 개발을 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 리액트를 학습한 입장에서 flutter 보다 react native 가 진입장벽이 낮다. 3. react native가 코드푸쉬 기능 및 크로스플랫폼이 가능해서, 확장성이 높다 (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기 용이함) 이후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받아서, 강아지 커뮤니티 어플을 주제로 선정. 프로젝트 일정 팀원들이 학습할 수 있는 기간을 1주일(초기 5일에서..

항해에서 마지막 프로젝트가 끝났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프로젝트 중간에 재앙과도 같은 사고가 너무 많았다. 초기 디자이너가 프로젝트 시작할 즈음에 취업 준비를 한다고 회의에 참여를 거의 하지 않았고, 도중에 나갔다. 이 1주일의 시간을 허비했고, 새로운 디자이너랑 다시 소통을 해야하는 문제가 생겼다 ( 주제도 커뮤니티를 하고 싶다고해서 의견 반영까지 했는데,,,,) 이후 항해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탈주했던 분이 또 우리팀에 되었다. 주특기 미니 프로젝트에서도 프로젝트 마지막에 2일을 혼자 react 공부하고 싶다고 갑자기 탈주하셔서 혼자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탈주하였다. 초기에는 프로젝트 페이지 할당을 60 20 20 정도로 팀원과 분배하였는데, 결국은 4주차까지 그분은 단 하나의 기능조차 완..

아직 좀 불안정한게 많은 듯 그 중에서 프론트단에서 보완할 수 있는 것 1. 사진전송 시간 너무 오래 걸림 2. 랜더링 너무 많이 됨 --> 복잡한 페이지일수록 --> console.log(랜더링 얼마나 돼? ) 3. 서버한테 값 받을떄 캐싱이 있으면 좋을 거 같음 . --> 우리 get 요청 받을떄도 시간이 좀 걸림.. 4. 배포작성하기가 get요청보다 오래걸리잖아요.. (5장일떄 ) 이건 먼가 해결해야 될 거 같은 느낌.. ? 정량적 데이터 얻으려면 lighthouse라는게 있음--> 성능 체크가 가능함 . ==> 이걸로 정량적 성능 측정이 필요할 듯 우선순위 1. lighthouse 숙지 및 사용 --> 라이트 하우스는 웹에서만 사용가능.. 2. useCallback이랑 useMemo를 통한 랜더링..

1주차 : 웹종강의 웹종강의를 듣는다. 이후 toy 프로젝트를 하는 팀 vs 안 하는 팀이 나뉘는데 나는 안 했었다. 1주차 평가 : 이범규 튜터님은 강의를 진짜 잘하신다. 스파르타코딩의 대표강의라고 하는데, 확실히 강의 내용도 좋고, 재밌게 가르쳐서 흥미도 생기게 해주신다. 만족도 : 9점 주의사항 : 2주차가 넘어갈 때, 깃을 따로 가르쳐주진 않는데, 무조건 숙지 해야한다. 2주차가 간략하게 협업을 하는데, 깃을 할 줄 모르면 조별과제로 치면 말이나 채팅없이 하는 거다. 항해에서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 나는 이때 깃 공부 열심히 안 한 걸 후회했다. 결국 가면 익숙해 지지만, 다른 걸 배우는 시점에서 git까지 하려면 너무 힘들다. 2주차 : 풀스텍 1주차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Full-Stact ..

속성 존재 여부 확인 및 지정 const object = { name : '혼공파', price : 18000, publisher : '한빛미디어' } object.name = object.name !== undefined ? object. name : '제목미정' object.author = object.author !== undefined ? object.author : '저자 미상' // 이걸로 추가가능 console.log(JSON.stringify(object, null,2)) ex ) object.name = object.name || '제목 미정' 배열기반 다중할당 다중할당 [식별자, 식별자, 식별자, ... ] = 배열 1. 배열의 크기는 같을 필요가 없다 2. const 키워드로도 사용가..

확인문제 1. const object = { name : "혼자 공부하는 파이선", price : 18000, publisher: "한빛미디어" } 4. 빵은 스페인어로 pan

사실 미뤘다가 몰아서 쓰고 있다. 어느새 솔직하게 항해 후기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WIL로 바뀌고 있다 ㅋ 일요일날 밍글데이에서 받았떤 치킨도 맛있게 먹었따. 밍글데이는 항해에서 하는 간단한 행산데, 어쩌다보니 탔다. 아이스 브레이킹 느낌인데, 사실 이거 덕분에 누군가 크게 친해지진 않았따. 결국 프로젝트하는게 사람을 알아가는덴 젤 좋을 것 같다. ( 물론 조별과제라는 특성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이번 10일부터 14일까지는 언어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다. 혼자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이걸로 공부했다. 이후 12일차? 부터는 알고리즘을 풀었다. 이번에도 느낀 건 '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르다 '였다. 책을 다시 보고, 모르는 것은 검색해나갔다.

.repeat이라는 기능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repeat을 사용하지 않으니 길었다. 결과값을 다 합치고 \n을 부여했고, 위에 다른 분이 한 코드는 console.log를 for 문에 3번 돌려서 \n을 하였다. 2. 홀 수 짝수 구별하는 알고리즘 이 알고리즘을 보고 감탄했따. evenOrodd 함수를 만든 이후에 0이 false라는 것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식을 짜다니,,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145pg 참고 조건부 연산자 불 표현식 ? 참일때 결과 : 거짓일때의 결과 ------------------- 3번 https://gent.tistory.com/201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ice..

7일차 첫 일요일이다 조원은 아침 일찍 오셨다. 하지만 중간에 가셨다. 어느 정도 해보는데, 크게 집중이 되지도 않는다. 그래도 조금씩 하고 있다. 100시간 채우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평소에 14시간씩은 해야지 14*6 84 이래도 안된다 ㅋ.. 15시간은 해야하네 15*6 90 + 10시간 .. 담주엔 잘해보자. 저녁엔 편하게 쉬어야겠다. 왜 조난99같은걸 만드셨는지 알겠다. 8일차 엄청 바빳다. 사실 이것도 미뤄놨다가 썼다. 조원 2분이 나보다 훨씬 잘하신다. 이건 자주 얘기했으니깐 ㅋ,,, 두 분한테 많이 배웠다. 두 분다 spring을 주특기로 삼앗는데,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흥미를 느끼고 계셨다. 왜 스프링이신 줄 알것 같은 느낌? 큰 틀을 좋아하면 : 백앤드 , 세세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