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개발일지보다 항해니깐 항해일지가 더 잘 맞지 않을까?
시험문제가 예제문제보다 더 쉬웠다. 어제 밤에 많이 불안했는데,
주특기는 spring으로 선택했다.
백엔드 spring vs node 중에서는 이왕 공부할 거 맨토가 있을때, 어려운 걸 배우면 좋을 것 같아서 spring을 선택했다.
spring과 react(프론트엔드) 중에서는 솔직히 결정을 못 내렸다.
시험 치고 나오니 react 지원하신분이 몇 명 없었다. 막상 이러니 react가 끌린다.
11시 10분 갑자기 react가 더 끌린다
바꿔도 되냐고 물어볼까?
어질어질하다.
결국 리엑트로 바꿨다.
5일차 (2022-12-9 금)
티스토리도 결국 에디터를 넣은 것인가보다.
fullstack 프로젝트로 로그인 페이지 만들기를 한다.
조원 4명 중 한 분은 오시질 않고, 남은 3명에서 한다
2분은 토이 프로젝트를 하셔서 나보다 훨씬 잘한다. 약간 대화 흐름 못 따라가고 민폐인 느낌이 강함.
이미 notion이나 git등을 활용해봐서 좀 벽을 느낌.
민폐 안 끼치고 해보자.
마인드 셋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내 실력에 아직 자신이 없으니 '이걸 완성이라도 해보자'라고 말하면 그 분들은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신다.
최대한 열심히해서 민폐는 끼치지 말자
6일차
토이프로젝트를 실행한 2분이랑 하는데, 내 작업량이 못 따라간다.
ckedtior라던가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다.
노력하고 있는데, 막상 작성된 내용물이 없어서 허탈하다.
출석도 30초 늦게 했는데, 저녁에 일이 생겨서 남들보다 일찍 퇴근까지 해버렸다 .
'항해99'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 객체의 기본 설명자료 (0) | 2022.12.19 |
---|---|
항해일지 10일차 ~ 14일차 (0) | 2022.12.18 |
TIL 12일차 - JS스크립트 알고리즘 (0) | 2022.12.16 |
항해99 항해일지 7일차~9일차 (0) | 2022.12.11 |
항해99 개발노트 1~3일 (0) | 2022.12.05 |